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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https://youtu.be/uJxNQL07f4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관람객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BEST 2위, ‘기침소리’.
아버지가 부끄럽고 창피했다. 아버지의 소리도 듣기 싫고 짜증이 났다.
결국 아버지를 외면하고 부정했다. 아버지가 들으시는 앞에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은 서울과 부산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 1년간 11만 명이 관람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을 통해 받은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 마음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자식에게 모든 걸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으시다 하시는 아버지가 보고싶은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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